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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진출입 차량 속도 감속으로 교통사고 위험요인 제거
기사입력  2024/04/01 [16:2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고원형 횡단보도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라포엠 사거리’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보행로보다 턱을 낮춘 기존 횡단보도와는 달리 고원식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자체가 과속방지턱 역할을 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와 보행로간 단차가 없어 보행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군은 취약지점 선정과 설계에 이르기까지 함평경찰서 교통계와 긴밀히 협의, 작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해 이번 3월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군은 이번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로 ‘라포엠 사거리’ 내 교통사고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사고위험 구간에 교통안전표지판, 활주로형 횡단보도,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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