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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F 광주시지회 “평화대사와 함께 하는 일본 역사문화 탐방 개최”

3박 4일 일정 한일해저터널, 나가사키 평화공원 등 방문
기사입력  2024/03/31 [17:2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나가사키 평화공원을 방문한 탐방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UPF(세계평화연합) 광주시지회(최승묵 회장)의 주최로 지난 25일~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지역 지도자들로 구성된 평화대사 20여 명이 함께 일본 역사문화 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남북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나가사키(長崎) 원폭 자료관과 평화공원, 조선 도공(陶工)들의 한이 서린 이마리(伊万里)·아리타 도자기마을, 후쿠오카 가라쓰(唐津) 한일해저터널 현장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참가자들은 광주시의회 전)의장, 교육자, 종교인(스님), 참전용사, 사업가 등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최근까지도 한일간의 역사문제로 좀처럼 관계 개선이 나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한일 양국의 후손들이 짊어져야 하는 역사적 대립의 상황에서 광주의 지도자들이 일본 내 역사 현장을 탐방함으로써 평화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광주시의회 전)의장, 교육자, 종교인(스님), 참전용사, 사업가 등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가한 이번 탐방 참여자들은 나가사키 평화공원, 이마리 도자기 마을의 무연고 무덤, 가라쓰(唐津) 한일해저터널 현장 등을 견학했다, 

 

UPF 평화대사가 지금까지 해 왔던 활동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평화대사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지금까지의 그 어떤 여행보다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소감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세계평화연합(UPF)은 지구촌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 세계 실현 목표로 2005년 창설되어 세계 194개국 지부를 중심으로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적 굿 거버넌스 운동하는 UN 경제사회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지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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