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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체계적인 ‘3-STEP 치매조기검진’ 시행
[치매선별검사 – 치매진단검사 – 치매감별검사]로 이뤄져
기사입력  2021/02/22 [11:25] 최종편집    변평윤 기자

광주 서구, 체계적인 ‘3-STEP 치매조기검진’ 시행


[KJA뉴스통신]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 치매진단검사 – 치매감별검사]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3-STEP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과 조기 중재를 위한 주기적인 검진을 실시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기억력검사보다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사용해 지남력, 주의력, 집행기능 등 6개 영역을 평가하는 ‘1-STEP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1-STEP 치매선별검사’는 대상자의 나이, 교육연수 등을 고려해 결과를 판정하며 ‘정상’일 경우 주기적인 검사 및 치매예방교실 참여 연계, ‘인지저하’일 경우 인지강화교실 참여 연계 및 ‘2-STEP 치매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이후 ‘2-STEP 치매진단검사’는 보다 자세한 인지기능 파악을 위한 신경심리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시행 및 협력의사 진료를 통한 치매 임상 평가로 이루어진다.

치매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는 경우 주기적인 검사 및 인지강화교실 연계, ‘치매’일 경우 협약병원에서 뇌영상촬영, 혈액성분검사 등이 진행되는‘3-STEP 치매감별검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치매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환자등록을 통해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쉼터프로그램·가족교실 운영과 같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2020년 연구·개발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사용해 치매의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검사를 실시, 주민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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