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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 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신안군, 현안사업 대응을 위한 지역 도의원과 정책간담회 정례화”
기사입력  2021/01/26 [16:47]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신안군, 지역 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KJA뉴스통신] 신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 지역 출신 전라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위원장, 김문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협조가 필요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압해 신장~복룡 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신안군 복합다기능부잔교 지원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사업 예산 지원 가거도 준공영제 여객선 운항손실금 도비 지원 등 30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군은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도와 군간 재정부담률 조정과 도시행사업 확대 및 신규 선정 등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을 통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지역 현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에 정책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도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부서장들이 직접 도의원과 사업을 공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호 의원은 “협조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설명과 당위성을 가지고 시기에 맞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의원은 “최선을 다해 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도청 각 부서를 찾아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며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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