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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직장 내 무심코 사용하고 듣는 성차별·성희롱언어 설문 실시
기사입력  2020/11/17 [15:03]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시,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시 노조와 함께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영상을 제작해 교육자료 등에 활용한다.

광주시는 최근 권력형 성폭력·성희롱 사건이나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직 내부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로 건전하고 성평등한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해 챌린지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거나 듣는 성차별·성희롱 언어 찾아보기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17개 차별언어를 선정하고 성평등·존중언어로 바꿔 사용하기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챌린지 영상은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이 총괄해 20~50대 남·여 공직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영상자료는 공공기관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시 행정포털 게시, 청내 승강기 모니터 송출을 통해 전직원이 공유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는 성평등·존중언어 사용에서 시작된다”며 “차별언어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되 온 말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첫걸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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