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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환
19~27일 공식플랫폼 통해 상담 등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기사입력  2020/11/16 [15:21]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청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를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격 전환해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대외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공식플랫폼을 통해 해외바이어가 상담 대상 검색, 상담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략적인 상담이 가능토록 구현해 해외 마케팅과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초보·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독일 일본, 베트남 등에 있는 해외마케팅센터 24곳을 활용해 해외바이어 141여명을 발굴했고 지역기업 118여곳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 신청을 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종합 상담상황실을 운영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의 상담 매칭을 돕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광융합산업 제품 400억원 이상 구매 계약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최기간 이후에도 상황실을 연중 상시 운영해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지역기업의 정보와 우수한 제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신기술·우수제품, 광융합 분야별 공동관, 라이다 상용화 기술지원, 광융합 제품 글로벌 보급 로드쇼, 광융합 산업육성 지원기관 공동관 등 총 9개의 공동관을 운영해 광융합 기업의 신기술·우수제품 등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반참관객 및 광융합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및 라이다 산업 발전전략 기술교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광통신 분야 기술개발 및 시장 동향, 라이다 센서 원리와 이론제시 기술동향 등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국제광산업전시회는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해 106개사 156부스 참여, 수출상담액 1920억원, 수출계약액 429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올해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수출장벽을 허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광융합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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