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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SKT, 5G 도로파손정보 관리서비스 구축
과기부 공모 ‘MEC 기반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0/09/15 [14:0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청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모한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에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필수 기술인 MEC는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중앙까지 전송하지 않고 서비스 현장에서 처리하는 기술로 데이터 처리단계가 단축됨에 따라 네트워크의 트래픽과 서비스 지연을 감소시키고 보안성을 강화하는 신산업 육성의 핵심 기술이다.

공공기관, 공장, 학교, 병원 군부대 등의 수요처의 요구에 따라 특화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5G Local Hub’ 역할 수행 또한 데이터 처리 단계가 단축됨에 따라 ➊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➋서비스 지연 감소 및 ➌보안성 강화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교통과 비대면교육 등 공공부문 2개 분야에 MEC 기반 5G 서비스의 고도화를 적용해 시민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교통분야 사업은 관용차량에 특수단말기를 설치해 도로파손 정보를 수집하고 도로노면 상태를 분석 후 데이터를 시각화해 대시민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추진·완료할 예정이다.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인 ‘도로파손정보 관리서비스’를 구축하고 5G MEC와의 연동을 통해 육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도로 노면 파손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대시민 서비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대면교육 사업은 시교육청이 수요기관으로 협조해 사업이 진행된다.

송권춘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가기위해서는 5G통신망이 가진 초저지연·초고속의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MEC기술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5G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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