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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쌍암공원서 ‘별밤 미술관’ 개관
위드 코로나 시대, 광주 최초의 비대면 상설전시관 운영
기사입력  2020/09/15 [14:10] 최종편집    백진곤 기자

광주광역시_광산구청


[KJA뉴스통신] 17일 광산구가 지역예술가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하는 비대면 전시관 ‘별밤 미술관’을 개관한다.

‘별밤 미술관’은 광주 최초의 비대면 상설 전시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예술시설이 임시 휴관 중인 상황에서 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고 비대면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이다.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휴식공간을 시민 생활공간 가까이에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 미술관에서 매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밤 미술관’은 밤에 열리는 야간 특화 전시관으로 자연과 예술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별밤 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송필용 작가의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를 시작으로 10월 이호국 작가, 11월에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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