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온라인 행사 개최
15~18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작품 전시
기사입력  2020/09/14 [16:0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시,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온라인 행사 개최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과 치매국가책임제 3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서 지정했으며 광주시는 해마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나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와 치매 가족 등 모두가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 1부에서는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수상 등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 극복 홍보대사인 가수 현숙과 광주시광역치매센터장이 함께하는 치매 극복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화상채팅을 통한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사은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온라인 행사에 앞서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도 진행했다.

치매환자·가족,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치매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지난 7월20일부터 9월4일까지 치매 관련 작품을 공모하고 기념행사에서 선정작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15일부터 18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된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통합적인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 교육,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업무를 제공할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현재 90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돼 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매 극복과 인식 개선에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