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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의회 전반기 정기회 온라인 개최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기사입력  2020/07/07 [16:34]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전남교육청, 전남학생의회 전반기 정기회 온라인 개최


[KJA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7일 오후 도교육청에서 ‘2020년 전남학생의회 전반기 정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를 걸고 도내 고등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된 ‘2020년 전남학생의원’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의장단 5명만 직접 현장에 참석하고 다른 학생의원들은 전라남도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정기회에 참석했다.

‘2020년 전남학생의회’는 제2기로서 제1기 의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2020년 의회 캠프 활동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로 대체했다.

앞서 지난 6월 온라인 선거를 통해 장세령 의장 등 제2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5명을 선출했다.

제2기 전남학생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학생의원들은 특히 대규모 행사 및 캠페인은 자제하고 소속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의 문제들을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세령 학생의장은 “비록 온라인상에서 진행되지만, 학생들의 건의사항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각 학교 학생회 활동 등을 공유해 전남의 학생자치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또한, 제1기 전남학생의장인 최연우 학생은 2019년 전남학생의회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하면서 “제2기 전남학생의회가 전남의 학생들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정기회에서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의장단에게 뱃지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제2기 전남학생의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 교육감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기 바라며 다음 메시지 전달자로 ‘전남학생의회’를 지목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것으로 ‘견뎌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남학생의회가 온라인 정기회를 개최하게 됨을 축하하고 제1기에 이어 제2기 전남학생의회도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교육청도 학생의회가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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