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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제 살리는 카드형 상품권 ‘목포사랑카드’출시
광주은행과 협약 맺고 7월부터 전남 최초 체크카드형으로 발행
기사입력  2020/06/24 [11:42]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목포 경제 살리는 카드형 상품권 『목포사랑카드』출시


[KJA뉴스통신] 오는 7월부터는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 ‘목포사랑카드’가 출시된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지류형 목포사랑상품권에 이어 7월 1일 부터는 지역은행인 광주은행과 협약을 맺고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인 ‘목포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목포사랑카드는 목포시내에 있는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발급 받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기가 설치 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목포사랑카드는 별도로 현금구매하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본인 명의 계좌와 연결해 바로 사용하면 되고 월 할인한도는 50만원 이내 이다.

50만원 이내 사용액에 대해 다음달 10일 까지 할인율을 적용해 캐쉬백 형태로 되돌려 받게 되며 광주은행 포인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율 적용은 시 예산이 소진되면 불가하며 사전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소상공인 대부분이 카드체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가맹점 가입이 필요 없고 소지나 사용이 편리하며 지류형에 비해 부정유통 우려도 해소되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하게 최대한 많이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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