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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용 청년에게 ‘야근 강요’ 등 살핀다
25~26일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장’ 9곳 점검
기사입력  2020/06/24 [10:12]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광주광역시_남구청


[KJA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환인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사업장 및 청년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청년 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에서 디딤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장 9곳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장은 교육서비스 업종 분야에서 상담 및 사무 관리를 위해 청년을 고용한 한국예술문화연합회를 비롯해 출판·영상물 제작업체인 ㈜ 아트주, 도소매 주방가구를 취급하는 에이스주방축제렌탈코리아, 먹거리 도소매 및 제조업체인 바른푸드 등이다.

남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업체에서 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청년들을 고용해 그에 걸맞은 일을 부여하고 있는지와 4대보험 가입 여부, 청년들의 근무 상황부 관리, 근로계약서 등 주요 서류 비치, 야근과 휴일근무 등 근무시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디딤돌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및 처우 등에 대한 만족도와 애로사항, 청년 참가자들이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고 있는지의 여부도 살피기로 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시행지침에 위배되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반 조치 기준에 따라 주의 및 시정 조치하고 시정 지시 불이행에 대한 경고도 따르지 않으면 약정 해지 및 보조금을 환수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문제점 등을 파악해 이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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