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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문도해풍쑥’, 드론 이용 친환경방제 ‘호평’
6월 6일부터 4일간 4차 공동방제 추진
기사입력  2020/06/05 [14:09]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지난 4월 28일 거문도해풍쑥 드론 이용 친환경 3차 공동방제 현장


[KJA뉴스통신] 여수시가 거문도해풍쑥의 친환경인증 면적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친환경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거문도해풍쑥 재배농가 대부분이 고령화·부녀화로 진딧물 등 병해충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여수시는 친환경방제는 같은 시기에 공동으로 방제해야 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 금년 신규 사업으로 거문도 전 면적에 대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를 위해 5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금까지 3차례 전면적 공동방제를 완료했고 6일부터 4차 방제, 오는 11월에 5차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문도해풍쑥의 친환경인증 면적은 전년 12.7ha이며 금년에 17ha, 2022년까지 전 면적 인증을 목표로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문도에서 쑥을 재배하고 있는 한 농가는 “시에서 드론으로 친환경방제를 해주어 농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시 특산품인 거문도해풍쑥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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