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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재정역량 빛났다…최상위권 수직상승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순위 상승 돋보여
기사입력  2020/05/29 [16:10]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광주광역시_동구청


[KJA뉴스통신]광주 동구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재정역량 부문 8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국 지자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해 전국 특·광역시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구는 이중 재정여건,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성과, 자체노력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한 재정역량 부문에서 지난해 29위에서 21계단 뛰어올라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 5개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진입해 수도권 지자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예산채무비율 감소, 행정운영경비의 효율적 편성 등 한정된 예산을 헛되이 쓰지 않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해 온 성과가 이번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것이다.

재정역량 분야는 그동안 재정자립 수준이 양호한 자치구가 높은 순위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으나, 동구는 자립수준이 낮더라도 주어진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면 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을 실례로 보여줬다.

임택 청장은 “지방자치시대에 지자체 경쟁력을 나타내는 이번 평가결과는 10만 구민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그리고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끊임없는 혁신이 빚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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