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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관광사진전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24점 수도권 전시
기사입력  2020/05/27 [13:28]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관광사진전


[KJA뉴스통신]전라남도의 그림 같은 관광지가 사진에 담겨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7일부터 2차례에 걸쳐 ‘전라남도 관광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관광 사진전은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역 3층에서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용산역 2층에서 각각 전시된다.

특히 관광 사진전은 ‘청정 전남’의 이미지와 아름답고 매력적인 전남 여행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2018년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19년 공모전에서 수상을 차지한 금상 염전체험 은상 주작산의 봄, 물축제 동상 아름다운 가을길, 길 떠나는 스님, 나주의 색 특별상 깨어나는 흑산도 아침 등 24점의 작품사진을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은 전남 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도여행길잡이’를 통해서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남도의 특색을 담은 풍경사진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남도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소와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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