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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국회 상임위 어디 지원했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순으로 지원자 많아
기사입력  2020/05/21 [16:49] 최종편집    이기원

▲     © KJA 뉴스통신


광주·전남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신청을 보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순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 최다선으로 3선인 이개호(담양·장성·영광·함평) 의원과 재선인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 재선의 김승남(고흥·보성·강진·장흥) 당선자, 주철현(여수갑) 당선자, 윤재갑(해남·진도·완도) 당선자 등이 농해수위를 지원해 가장 많았다.

특히 이개호 의원은 여야간 원구성 협상 여부에 따라 농해수위가 여당에 배정될 경우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재선의 송갑석(광주 서갑) 의원과 재선의 신정훈(나주·화순) 당선자, 양향자(광주 서을) 당선자가 각각 신청하고 또 국토교통위원회는 조오섭(광주 북갑) 당선자와 김회재(여수을) 당선자가 지원을 마쳐 그 뒤를 이었다.

윤영덕(광주 동남갑) 당선자와 서동용(순천·광양·곡성·구례을) 당선자가 교육위를 희망했다.

 

이밖에 이병훈(광주 동남을) 당선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이형석(광주 북을) 당선자는 행정안전위원회를, 이용빈(광주 광산갑) 당선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민형배(광주 광산을) 당선자는 정무위원회를, 김원이(목포) 당선자는 보건복지위원회를,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선자는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지원했다.

 

하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 차원에서 상임위 안배와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의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국방위와 환경과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지원자는 없었다.


한편,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의장단 구성이후 여야간 협상을 통해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배분하고 이후 각 상임위 정수 조정을 거처 상임위원회 위원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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