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심상정, 위성정당 불참은 민주당과 적대적 갈등 아냐, 정의당 지지 호소
광주시민, 전남도민, 정의당의 개혁 진정성 믿고 정치 난장판 주역 미래통합당과 단호히 맞설 것.
기사입력  2020/03/26 [13:20] 최종편집    이기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26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난장판의 장본인은  미래통합당이라 지칭하며 광주시민, 전남도민이 개혁정당인 정의당을 키워줄 것을 호소햇다.

심대표는"정부에게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정부지원이 요구된다며 기업의 일시적 해고금지, 강력한 임대료 인하조치, 5년 만기 무이자 대출, 재난기본소득 즉시 지급, 장애인 활동보조 전액지원 등 5대 해법을 내놨다"며 다시한번 정부에게 서민경제 살리는 강력한 조치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국민의 다양한 삶과 지지가 반영되는 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기대했다"며"양당대결 정치로는 국민의 삶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어갈 수 없다"고 밝히고"다당제를 통한 생산적이 협치로 나아가자고 했다'고 서두를 띄웠다.

심대표는"하지만 21대 총선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위성정당의 난립과 의원 꿔주기 등으로 정당 기호도 정하지 못할 만큼 사상 최악의 선거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하고"민주당과 함께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해왔던 사람으로서 위성정당의 출현을 제도적으로 대비 못한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런 혼란과 염려를 드린 점 국민 여러분께 면못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을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은 20대 국회에서 3년 7개월 동안 21번의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의 후신인 미래통합당이다"며"양당 체제의 기득권을 영구히 지켜내고자 선거를 난장판으로 만든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퇴출되어야 할 수구세력인지 분명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선택에 대한 안타까움도 설명했다.

▲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총선 출마자들이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심대표는"4+1개혁협의체 선거법 개정을 나선이유가 낡은 양당체제를 극복하고 다당제하의 생산적 협치를 위한 것이었다"며"아쉽게도 민주당은 다당제에 기초한 새로운 셉법이 아니라 과거의 낡은 셈법으로 회귀해 오히려 수구 세력들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연동형 비례제는 낡은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이었다"며"정의당이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민주당과 적대하거나 갈등하기 위함이 아닌 원칙을 지키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두렵지 않아서가 아니라 두렵지만 정의당이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대표는"국민들께 정의당의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정치 고비고비마다 길을 안내해주셨던 광주시민, 전라도민께서 정의 당의 정치개혁의 길을 지켜 주실거라 믿는다"며"진보정당이 만들어진 순간부터 광주정신과 정의당은 함께 해왔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심대표는"정의당이 많이 부족하지만 당이 추구해온 가치와 민생개혁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인정해 주신다면 정의당을 지켜주시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정치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미래통합당과 단호히 맞설 수 있도록 정의당을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30년만의 첫발을 띈 비례연동제를 광주전남민들이 바로 잡고 지켜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