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22일 전통시장서 토지행정 홍보
기사입력  2020/01/22 [15:42]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22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지적재조사, 조상땅찾기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토지정보과와 서구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은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시장바구니,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며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면 시행 7년차를 맞은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를 부여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만으로 위치찾기가 가능한 과학적이고 편리한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체계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홍보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