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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과대포장 NO 여수시, 집중점검 나서
17일부터 23일 까지 대형마트 등 집중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01/17 [14:39]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17일, 설을 앞두고 여수시 직원이 한 대형마트에서 과대포장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KJA뉴스통신] 여수시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형마트 3개소와 500㎡이상 유통매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제과·주류·화장품·잡화 등 선물세트의 포장 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와 비교해 포장이 지나치면 검사 명령을 내리고 전문 기관 검사 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윤석호 도시미화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을 높이며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면서 “소비자의 현명한 제품 소비로 자원 낭비를 줄이는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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