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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인, ‘블루베리 장인’ 됐다
진원면 나광철 씨,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마이스터 선정
기사입력  2019/11/13 [11:4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진원면 나광철 씨가 올해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됐다.

[KJA뉴스통신] 장성군 귀농인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진원면 나광철 씨가 올해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상담 능력을 겸비한 농업분야의 장인이다.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는 나광철 씨를 포함, 전국에 총 6명이 등록되어 있다. 앞서 장성군에서는 2013년 한우분야 마이스터로 강성태 씨가 선정된 바 있다.

2010년 장성군에 귀농한 나광철 씨는 진원면 불태산로 인근에서 6,600㎡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유기농업기능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블루베리 과정 졸업 후 다시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에 재학 중일 정도로 학구열이 높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사업의 실습교수와 귀농귀촌인 멘토, 영농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장성블루베리연구회 회장을 맡는 등 블루베리 재배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10여 년 간 블루베리 재배를 위해 애써온 노력이 오늘날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농업 마이스터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위 귀농 · 귀촌인들에게 귀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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