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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도 가정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전남교육청, 동부권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11/13 [10:2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동부권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실시

[KJA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달부터 권역별로 실시중인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광양부루나호텔에서 전남 동부권 학부모와 학부모컨설턴트 41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0월부터 전남 서부권 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유지숙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생활지도의 발전적 대안으로서 피해자 회복, 관계 회복, 공동체 회복을 추구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교육의 동반자인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 도입 배경과 개념,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 등을 교육하고 있다.

서부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맞벌이 학부모와 아버지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녁 7시에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고 있다. 중부권 교육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주시티호텔에서 주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학부모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정착되어 건강한 교육공동체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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