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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 ‘얼씨구 좋을씨구 탈춤’ 큰 호응
탈춤추고, 벌꿀채밀하며 포괄적 전통문화 체험
기사입력  2019/10/04 [14:3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화순군

[KJA뉴스통신]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남면에 위치한 퓨어존사평에서 ‘얼씨구 좋을씨구∼ 탈춤’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인간문화재 공연 감상, 개성 넘치는 탈만들기, 장삼을 휘날리며 탈춤 배우기, 밀도를 이용한 꿀뜨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전통예절, 옛 생활 풍습과 풍류, 연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청정지역 사평의 지역적 특색을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밀도를 이용해 밀랍을 걷어내고 육각형 벌방에 담긴 벌꿀을 채밀기로 분리해 채밀하는 꿀뜨기 체험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탈춤 체험은 처음이라 탈을 쓰고 장삼을 휘감으며 탈춤추는 것이 어색했지만, 할수록 재미있었고 벌꿀을 채밀해서 담아가는 체험은 정말 좋았다”라고 만족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올바른 여가문화 조성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립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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