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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도시에서 유학 오는 신안의 명문학교 실현
기사입력  2019/09/10 [15:15]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신안군

[KJA뉴스통신] 신안군은 민선7기 역점시책사업인 도시에서 유학 오는 신안의 명문학교 실현을 위하여 명문학교육성 지원 사업, 중·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중·고등학생 EBS교재비 지원, 모든 읍·면 방과 후 학교 운영지원 내실화 및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연수 제도 활성화와 영어 능력향상을 위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대상 지역을 초등학생은 뉴질랜드, 중학생은 미국으로 1개국에서 2개국으로 확대하고 대상인원을 초·중학생 각각 10명에서 30명으로 대폭 늘렸다. 선발방법으로는 초·중학생 각 학교별 성적우수자 1명씩을 우선 선발하고 그 외 인원은 학교 구분 없이 성적순으로 선발하고 소요되는 비용은 100% 군비를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은 하반기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 중학교 3학년생은 상반기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이 2019년 8월 5일부터 9월 1일 4주 일정으로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또한, 신안군장학재단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신안천사김, 현석산업개발, 명성핀테크 외 41개의 기업·단체·개인으로부터 169,619천원을 기탁받아 현재 6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만원 이상 기탁자의 이름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9월중 2019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계획을 신안군청 홈페이지와 각 학교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활성화를 위해 장학기금조성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신안군청 본관 1층 현관에 설치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10월중 기부자들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교육주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있는 명문교육의 섬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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