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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환경 안전·교육, 체험 통해 배워요
광주시,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환경 관련 체험관 운영
기사입력  2019/08/21 [16:51]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

[KJA뉴스통신] 실생활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안전교육과 체험,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체험프로그램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생활 속의 환경 안전’이라는 주제로 환경안전체험관과 ECO교육·체험관, 녹색제품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시관은 최근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환경관련 사고들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한 의식 향상과 이해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안전체험관은 지역 내 환경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기관 10여곳의 참여로 진행된다.

먼저 대한안전연합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 수소가스와 생활 속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굿네이버스인터내셔널의 ‘Good Water Project’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우리주변 환경 안전문제 신고 위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교육’, W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의 ‘모형 쓰레기통에 분리하는 체험을 통한 분리수거에 대한 교육’, 동강대학교 드론과의 ‘미세먼지 측정 및 방재 위한 드론 모의비행과 전시’ 등 작은 실천과 예방을 통해 안전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CO교육·체험관은 친환경 관련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투리나무를 재가공해 만들기 놀이를 하는 ‘자투리나무의 재활용’, 골판지, 현수막 등 행사 폐기물을 활용해 독서대, 휴지걸이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 버려지는 나무와 캔에 특수 흙을 활용, 다육식물 화분을 만드는 ‘캔아트에 다육이를 더하다’, 재활용 천을 사용해 만든 둥근 이불에 둘러앉아 환경동화를 읽는 ‘도란도란 둥근 이불 환경 상담소’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생활물품 제작과 놀이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친환경 소비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공기조형물로 만들어진 포토존과 자전거 발전기로 북극곰을 살리는 가상현실환경 게임존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기상기후사진전과 녹색제품 홍보관도 함께 열린다.

사진전에서는 기상시후사진 공모전 대상부터 입상작까지 약 20~30여 작품이 전시되며, 녹색제품 홍보관에서는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실생활 속의 ‘녹색제품’을 확인하고 친환경 인증마크와 구매처, 소비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개최되는 환경안전체험관과 ECO교육체험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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