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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케팅 생태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난다
영상문화콘텐츠 도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9/08/20 [12:38]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KJA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개최한다.

2008년에 출범해 열두 돌을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새로운 마케팅 생태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인플루언스,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소통’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광고 시장의 최신 정보와 흐름을 공유한다.

특히 전 세계 60개국에서 출품된 광고 20,645편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광고 1,811편을 만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경향,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미국의 로빈 피츠제럴드, 브라질의 조안나 몬테이로, 태국의 주리펑 타이둠롱 등 세계 광고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광고인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수상작을 심사한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소통 사례와 동향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다양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본무대, 열린 무대, 비디오 무대로 나누어 강연 50여 개가 진행되며, 특히, ‘인플루언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비디오 무대가 신설돼 마케팅·광고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1인 미디어의 성장과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학술회의는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 광고인 외에도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과 ‘세계공익광고특별전’, 제일기획, 이노션, 대홍기획 등 국내 광고회사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 공개 강연인 열린 무대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주제를 반영해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에서는 1인 미디어와 ‘틱톡 쇼트비디오’ 제작 등을 체험하라 수 있으며, 무대에서는 유병재, 백수골방, 자도르, 예랑가랑 등 유명 창작자들이 강연을 이어간다.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세계 최초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에서 44팀, 116명이 참가한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광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부산국제광고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생태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광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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