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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 여름대표축제로 자리매김
시민 3천여명 제각기 물총들고 시원한 하루 보내
기사입력  2019/08/13 [14:53]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순천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 여름대표축제로 자리매김

[KJA뉴스통신] 순천시 왕조1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순천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에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해 조례호수공원이 올 여름 순천 핫플레이스로 떴다.

축제는 허석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등 내외빈들이 시민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싸움을 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물대포, 댄스타임, 물총사격대회, ×퀴즈게임 등 푸짐한 경품이 함께한 신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대나무 물총만들기, 비치볼그림그리기, 소방안전교육, 물물교환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저녁에는 신기한 마술쇼와 순천시 아고라팀의 ‘한여름밤의 쿨 썸머 페스티벌’공연은 뜨거웠던 낮의 열기에 이어 시민들의 열정적인 환호속에 여름밤을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왕조청년회와 자율방범대등 왕조1동 직능단체에서 주차안내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요원 역할을 맡아 사고 없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물총축제는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름이면 생각나는 왕조1동 한여름 도심 속의 대표축제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총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시민들의 크나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물해주는 여름물총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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