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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복숭아, 국회 직거래 장터에서 ‘인기 최고’
당도 높고 식감 좋아 인기 고품질 복숭아 홍보와 판로 개척 성과
기사입력  2019/07/18 [16:40]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화순 복숭아, 국회 직거래 장터에서 ‘인기 최고’

[KJA뉴스통신] 화순군이 18일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개설한 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복숭아 직거래 장터는 화순 복숭아의 판로 개척과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손금주 국회의원, 화순군, 농협 화순군연합이 협력해 개설하게 됐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주선 국회의원, 손금주 국회의원, 구충곤 화순군수, 김천국 농협 화순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화순 복숭아 홍보와 판촉에 동참했다.

여러 사람의 참여와 성원으로 장터가 끝날 때까지 총 400여 상자를 판매했다. 특품은 3만3000원, 상품은 3만 원, 중품은 2만5000원에 판매해 12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오는 27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화순 명품 복숭아 문화축제’를 열고 다시 한번 화순 복숭아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난 화순 차돌 복숭아가 전국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화순군 연합사업단이 펼치는 다양한 판촉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복숭아 재배면적이 230ha로 전남 생산량의 42%를 차지하는 전남 최대의 복숭아 주산지다.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고 육질이 단단한 ‘차돌 복숭아’가 특히 유명하다.

올해부터는 복숭아를 공동선별로 출하해 직거래와 도매시장 외에 대형유통업체 입점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판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52억 원이었던 연합사업단의 원예 농산물 취급 규모를 올해는 160억 원 이상 올리고 2022년까지 268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촉 활동, 농가 조직화 등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화순군 농산물의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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