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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 지문화소외 계층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배포
기사입력  2019/07/09 [16:19]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기부금 전달

[KJA뉴스통신]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9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GKL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기부금으로 6,400만원을 전달받았다.

광주복지재단은 기부금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구매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재단 산하 4개 시설을 거점으로 광주지역 내 노인 장애인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광주복지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의 기부금 전달식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주시민 3천여명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 기회를 갖게 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기쁘고,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잘 치를 것이라 믿는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GKL사회공헌재단의 윤석현 사무국장은 “평소 스포츠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적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신일섭 대표이사는 “평소 관람기회가 적은 노인 장애인 등 위탁시설을 중심으로 각 직능단체와 연계해서 입장권 배부함으로써 따뜻한 광주복지공동체 조성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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