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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름다운 섬 만들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발 벗고 나서
낙월면 송이도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해 육지로 한가득 싣고 나오다
기사입력  2019/05/10 [14:54] 최종편집    임성근 기자
    영광군 아름다운 섬 만들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발 벗고 나서

[KJA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낙월면 송이도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낙월면 송이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일환으로 섬에 방치된 폐농기계를 수거해 미관을 해치는 현장민원을 해소하고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교육’과 함께 고장난 농기계 수리·정비를 병행해 도서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섬에서 폐농기계를 한 가득 싣고 육지로 나올 때는 마을 주민들이 마중 나와 손 흔들어 주며 배웅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이 어려운 만큼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불편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에서 화물트럭 한가득 싣고 나온 폐농기계는 고철로 처리한 수익은 개인 또는 마을공동 경비로 입금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낙월면 안마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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