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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19년도 첫 추경.. 민생경제 활성화 등 634억원 증액 편성
당초 본예산 대비 634억 늘어난 7,281억 추경예산안 의회 제출
기사입력  2019/04/18 [11:52]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광주광역시_북구

[KJA뉴스통신] 광주시 북구가 2019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북구는 “구민·현장중심 혁신행정, 민생경제 활성화 등 민선 7기 구정방침을 반영한 7,281억원 규모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647억원 대비 634억원이 증가했으며, 민선 7기 현장중심 혁신행정을 실행하기 위한 주요사업의 토대가 되는 예산안이 포함됐다.

추경예산안의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7,196억원, 특별회계 8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617억원이, 특별회계는 17억원이 늘어났다.

부분별 세출예산 반영내역은 민생경제 55건 34억원, 동행복지 236건 292억원, 도시재생 124건 194억원, 생활문화 72건 42억원, 혁신행정 40건 12억원 등이다.

먼저,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지원 1억원, 사회적기업육성 5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11억원, 본촌·첨단산업단지 관리 지원 2억원 등 55개 사업에 34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지원 1억원, 출산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8억원, 취약계층 자활근로 지원 9억원, 경로당 환경정비 지원 8억원 등 복지예산에 292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생활 속 주민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도로보수·근린공원 시설물 정비 7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0억원, 범죄예방CCTV 설치 7억원 등 도시재생 및 생활문화 분야에 236억원을 반영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기침체·고용감소 방어를 위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불편 적극적 해소, 국가 정책에 발맞춘 고독사 예방 및 저출산 극복대책,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우리 구는 복지예산이 약 70%에 달하는 만큼 지역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 국·시비 및 특별교부세 등 추경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광주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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