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택시요금 6년만에 인상
20일 0시부터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올라
기사입력  2019/04/11 [15:50]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택시요금 6년만에 인상

[KJA뉴스통신] 목포시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20일 0시부터 2천 800원에서 3천 300원으로 500원 오른다. 2013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업계 경영난 해소 등을 통한 택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광주를 비롯한 다른 시·도의 평균 인상률을 감안해 소비자 물가인상 최소화 범위에서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종전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이 오르며, 거리요금은 146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 35초당 100원에서 32초당 1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동일한 20%가 적용되며, 시계외 할증은 기존 20%에서 35%로 조정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되나 2km 기본 운임은 할증되지 않고 이후 거리 등에 따른 요금부터 적용된다.

심야·시계외 중복할증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과 같이 40%만 가산된다.

이번 조정으로 목포에서 인근 무안, 영암 등 타지자체로 운행 시 수수하는 시계외 할증 요금 요율이 35%로 현실화 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됨에 따라 미터기를 끄고 구간요금을 청구하는 불법 영업행위가 줄고 소비자 혼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인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3월중에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택시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요금 조정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시조합, 업계 및 노조 대표 등으로 구성된 목포사랑운동 택시실천협의회와 협력하고, 지도·단속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