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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올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40억 확보
수영대회 선수촌 주변 인프라 정비 등 현안·재난·시책 분야 7개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4/04 [15:45] 최종편집    백진곤 기자
    광주광역시_광산구

[KJA뉴스통신] 광산구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40억원을 확보, 광주 자치구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과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 사안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지자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통상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부된다.

광산구는 이번에 현안분야 2건 26억원, 재난분야 2건 9억원, 시책분야 3건 5억원을 확보했다. 7개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피면 생활체육시설 건립, 송광중학교 주변도로 개설, 도산동 송정외로 노후하수 정비, 성내고가교 보수·보강, 선수촌 주변 생활 인프라 정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인센티브,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대 설치이다.

광산구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1분기 공모·평가 사업 선정으로 얻은 인센티브 57억원에 더해, 주민 숙원 해결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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