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화물차 운수종사자 교육 실시
운수사업법 및 도로교통 관련 법령 해석, 교통안전 등
기사입력  2019/03/14 [16:36]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화물차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1일자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되면서 마련됐다.

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는 의무적으로 1년에 4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6일 자치구, 교통문화연수원, 각 화물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별 역할,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교육은 1만40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운수사업법 및 도로교통 관련 법령 해석, 교통안전, 화물운수 업무수행 및 서비스 증진 등이다.

이에 따라 화물운송사업자는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가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운수종사자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에 종사하게 한 사업자에게대해서는 사업 일부정지 및 과징금이 부과되며, 교육을 받지 않은 운수종사자에게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교육 면제 조치된다.

교육 대상자 통지와 미이수자 행정조치는 5개 자치구에서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광주시 교통문화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