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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대표 떡, 뭐가 좋을까”
장성 대표떡 개발 추진 5개 후보 중 상품성 등 평가해 대표 떡 선정
기사입력  2019/03/11 [13:51]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장성 대표 떡, 뭐가 좋을까”

[KJA뉴스통신] 장성군이 장성을 대표하는 떡 상품 개발을 진행중이다.

장성군은 장성의 대표 떡 상품을 개발을 위해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지역 떡 제조업소와 함께 새로운 떡 메뉴 개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떡 제조 기초부터 새로운 떡을 만들어 보는 실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이미 몇 차례의 교육을 통해 가칭 옐로우 떡, 오메기떡, 감사떡, 삼채 밥알떡, 사과곤약 등 5종류의 떡 메뉴를 개발한 상태다.

‘옐로우 떡’은 성인병에 좋은 아이스플랜드와 치즈로 만든 부드러운 노란색 아이스 떡으로 얼렸다가 녹여서 시원하게 먹는 게 특징이다. ‘오메기떡“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부드러운 팥앙금과 겉을 둘러싼 통팥이 특징이다. ‘감사떡’은 장성의 대표 과일인 사과 앙금과 감 앙금으로 개발된 떡이다. ‘삼채 밥알 인절미’는 건강에 좋은 삼채와 밥알로 마치 집에서 만든 떡을 연상케 해 중·장년층의 선호가 예상된다. ‘사과곤약’은 최근 변비를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는 곤약에 장성 사과를 가미해 맛이 좋게 만든 영양간식이다.

장성군은 후보상품으로 개발된 떡을 오는 5월 홍길동 축제 기간에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맛과 상품성, 선호도 등을 평가 받을 예정이다. 이후 대표 떡으로 선정된 상품은 장성의 떡 제조업소를 통해 상품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란꽃잔치, 장성호 수변길의 관광가치 상승으로 관광객 증대에 맞춰 장성을 대표할 만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성군은 그 동안 관광수요 증가가 지역 상가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해 이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고심해 왔다.

군 관계자는 “장성을 찾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장성에 와서 사가지고 갈만한 대표 관광 상품이 부족한 실정이다”며“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겸비한 대표 먹거리 상품 개발로 소상공인들의 소득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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