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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송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사회적 가치 담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 제안
타 지자체 기후위기 문제, 다문화, 반려동물 문화 등 담은 봉투 제작
기사입력  2024/06/23 [15:2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최무송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사회적 가치 담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 제안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 북구의회 최무송 의원(문흥1·2동,오치1·2동,우산동)이 지난 20일 2024년도 안전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제안했다.

현재 북구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제작하고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최무송 의원은 “최근 광주 남구에서는 기후위기 문제 관련, 펭귄 디자인의 종량제 봉투를 통해 쓰레기 배출량 감축과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산구에서는 다문화 시대와 지역 특성에 맞게 다국어 표기 종량제 봉투를 출시 했으며, 광양시에서는 반려동물 배변봉투 활용 목적의 휴대용 1L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타 자치단체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북구의 정책과 실정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덧붙여 “ESG경영을 표방하는 북구시설관리공단인 만큼 작은 사업 추진에도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여, 공단 출범 후 구민들의 편의가 증진됐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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