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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융복합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공모사업 선정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비 2억 원 확보
기사입력  2023/01/31 [11:59]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 광양시청


[KJA뉴스통신=이철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융복합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광양시 농촌융복합산업인증자협회 사업단’이 선정됐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전국 지자체 공모 신청 후 서류․ 발표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1월 27일 최종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하고, 융복합인증 경영체와 생산자단체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영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광양시 사업단은 우리 지역 대표 농산물(매실, 단감 등)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6차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생산․제조․가공․유통․체험․관광 등 1․2․3차 산업을 융합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웰니스팜앤파티 개최,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도시 직거래장터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농업 관련 분야의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계획이다.

김상균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융복합인증 경영체와 생산자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돼 농촌융복합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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