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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다짐
자원봉사자 대회…유공자 포상․우수사례발표 등 다채
기사입력  2022/12/01 [19:00]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전라남도청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2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어 어려운 곳이 있으면 어디든 나타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전남을 잇는 힘, 자원봉사에 다 있다!’를 주제로 오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형석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사항을 돌아봤다.

특히 모두가 힘들었던 올 한 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놓지 않았던 97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과 포상을 받았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업상을 실천하는 8개 기업은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해당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를 관리한 시군 센터 평가를 통래 담양군에 최우수상, 순천자원봉사센터와 해남군에 우수상, 여수시와 고흥군에 장려상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자원봉사 사진전과 식전 문화공연, 봉사활동 영상 상영과 자원봉사자 사례발표(이그나이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순천 척척봉사단 남미애 씨의 ‘엄마의 마음으로 세상을 잇다’는 주제의 생활체감형 봉사활동 발표도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엔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했다’는 뜻을 담아 ‘하나 되어라’는 노래를 합창해 화합과 감동을 자아냈다.

김영록 지사는 “자원봉사자가 쌓아 올린 도민에 대한 신뢰와 결속력이 전남의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전남만의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데 원동력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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