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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복지수요 신속 대응체계 속도
5일 도청서 사례 중심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기사입력  2022/10/05 [16:53]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전남포럼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가 도-시군 모든 공무원의 현장 복지수요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257회 전남포럼과 연계해 사례 중심 복지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전남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강화대책의 하나로 이뤄졌다. 직렬 간 벽을 허물어 공무원이면 누구나 현장 복지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도-시군 공무원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등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도청 전 직원에게 공시청 방영을 하고, 시군 공무원도 대면 교육에 참석했으며, 복지 위기대응 관련 홍보전단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전남도는 선제적 복지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교육을 확대하고,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시군별로 역량강화 계획을 세워 10월 말까지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도-시군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복지 위기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교육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라며 “복지위기 시 현장에서 요원으로 활동할 정도로 복지역량을 지속해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추진을 위해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단을 구축해 민․관 합동으로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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