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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노래 사절단’ 합창단원 공개모집
7일까지 신청서 접수, 선발인원 40여명
기사입력  2022/10/04 [10:57]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 ‘노래 사절단’ 합창단원 공개모집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 남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남구를 알리고,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남구 합창단원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남구는 4일 “노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밝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남구 합창단원 공개 모집을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40여명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과 기존에 남구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오는 7일까지 남구청 7층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합창단원 선발 과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심사(오디션)로 진행되며,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오디션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중순께 열릴 예정이다.

오디션 주제곡은 한국 가곡이며, 참가자는 자신이 선택한 가곡 1곡을 심사위원단 앞에서 열창하면 된다.

심사 지표는 음정과 박자, 가창력, 무대 매너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답게 세련되고 품격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합창단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10월말과 11월말 예정인 광주 합창제를 비롯해 남구 합창단 정기 연주회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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