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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제1회 동리단길 커피산책’ 커피축제 성료
동명동 20여 카페 참여…새로운 볼거리 제공 방문객 ‘호응’
기사입력  2021/11/23 [13:57]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제1회 동리단길 커피산책’ 커피축제 성료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충장축제 기간에 개최된 동명동 카페거리 ‘제1회 동리단길 커피산책’이 커피문화축제의 새 장을 열며 많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동명동 20여 카페가 디자인 스팟으로 참여하고 서석초등학교 인근 광주폴리 일원에 마련된 커피 마켓에서는 디저트 쇼케이스, 커피 추출체험, 버스킹 등 다양한 커피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텀블러 이벤트, SNS에 해시태그를 걸어 참여하는 디자인 스팟 쿠폰 행사, 커피마켓에 마련된 커피와 함께 하는 굿즈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충장축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축제는 물론 인근 동명동의 색다른 공간에서 또 다른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광주 커피축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동리단길 커피산책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동명동만의 특화된 축제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동명, 향기를 그리다’ SNS사진 전시회는 12월 초 동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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