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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립미술관, 초등 교사 대상 예술교육
학교 정규 교과과정 연계해 교육 효능감 증진 기대
기사입력  2021/11/19 [14:44]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전라남도청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립미술관은 학교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미술관 자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연계 통합예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초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미술관 교육의 연계 방안을 탐색해 단계에 맞는 교수 활동을 개발하는 체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 기간은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일이다.

운영 효율성을 위해 전남도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 미술관을 활용한 감상 교육이 강조되는 추세에 따라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미술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로 어린이, 청소년 단체 관람객이 늘어나는 전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사들의 미술관 활용 교육 효능감을 증진하고, 사회·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서 공공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강사는 서울문화재단 어린이 TA(Teaching Artist, 교육예술가)로 활동 중인 김미은‧윤신혜 강사다. 두 강사는 서울문화재단의 학교 연계 통합 예술교육 ‘예술로 플러스’의 프로그램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 중이다. ‘예술로 플러스’는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통합예술교육이다.

이지호 관장은 “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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