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 청년 11명,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교육 전과정 수료
기사입력  2021/11/03 [10:50]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지난 2일 강진청년 예술치유지도사 11명이 탄생했다.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청년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사업 교육생 11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마수정씨(24세)는 “예술치유 지도사 수업 과정을 하나씩 이수해가면서 내가 지나온 시간을 비춰보고, 기억하고, 추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과정을 마치고 강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전문 예술치유 지도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은 ‘2021년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관내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강진청년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사업’을 추진했다. 교육은 넥스트로컬 청년 기업인 ‘아트랩소디’와 협약을 체결해 전문 예술, 교육 이론 강의 및 통합예술 워크숍, 현장 답사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교육 입문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시각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한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보고 심화‧전문가 과정에서는 아트랩소디와 MOU가 체결된 전국 각지 기관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강의 및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에 실습생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예술치유 지도사 양성교육생들이 그 긴 시간을 이겨내고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해드리고 싶다”라며 “아트랩소디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내용이 교육생들이 교육을 끝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준 것 같다. 교육생들도 다양한 분야에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해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