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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칠산도 해역에 민어 종자 방류
기사입력  2017/12/08 [13:55] 최종편집    박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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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7일 영광군 칠산도 해역에 민어 종자 9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민어종자는 전장 평균 6.0cm 이상으로 질병이 없고 형질이 우수한 종자로서 내년 가을이면 33cm, 3년 후에는 60cm까지 자라고, 최대 성장시 1m까지 성장하게 된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영광군과 신안군 근해 해역에서 어획되고 있다.

 

  올해 영광군의 수산종자 방류량은 총 5억 3백만원 투자하여 참조기 19만 6천미와 부세 10만미, 자라 4천 400백미, 보리새우 8백 70만미, 꽃게 50만미, 민어 9만미를 영광군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우리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종자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회복에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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