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 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캐롤송을 부르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소나무LED장식, 소원의 터널은 내년 1월10일까지 매일 가동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