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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시문학파기념관 , 문화재청 국비 2억3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7/11/21 [10:55]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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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한 문화콘텐츠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재청 2018년 생생 문화재 공모사업에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영랑생가, '詩 & 愛 물들다!'프로그램이 지난해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 등재에 이어 내년도엔 지속형 콘텐츠로 선정돼 국비 2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영랑생가, 詩  愛 물들다!'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 콘서트를 비롯해 영랑감성학교, 영랑생가에서 듣는 인문학 이야기, 감성유아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주민주도형으로 운영, 영랑생가(국가지정 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생생 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박재된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랑생가를 모티프로 한 문화콘텐츠가 지난해 말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등극에 이어, 내년 공모사업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아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재확인시켰다”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서 6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5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문학파기념관은 지난 2012년 3월 개관한 이래 제1종 전문박물관 등재에 이어 지난 5년간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어 올해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되는 등 전국 문학관 운영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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