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산구 ‘위기 극복’ 광주시와 협력 강화
이용섭 광주시장과 정책 현장대화 성료
기사입력  2021/04/15 [11:51]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등을 광주시에 건의했다.

지난 13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에서 ‘위기 속 경제공동체 행복‧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현장 정책 대화에서다.

이 자리에서 광산구 대표 정책 관계자들은 경제정책으로 △상호금융기관 연계 소상공인 1% 희망대출 △평동산단 자연재난 예방시설 설치 △광주 일자리 지원사업(인건비 지원) 업종 확대 △평동산단로 일대 보도 정비 △하남산단 상습침수지역 하수도 정비, 일반정책 안건으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황룡강 나들목 자전거 관광코스 구축 등을 건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현장대화가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광주형 경제 분권 모델의 출발선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