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뉴스 > 해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남경찰서, 헌법적 가치 수호자로서의 경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다.
해남경찰서 노인종합복지관 ‘밥퍼’ 봉사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5/01/09 [15:58]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해남경찰서(서장 권영만)는
1. 9.(금)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밥퍼’봉사활동을 전개, 다가가는 경찰활동을 펼쳤다.

 

이번 ‘밥퍼’봉사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안전강화 및 보호활동 일환으로 어르신 200여명에게 점심식사 배식 및 뒷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산물 절도, 전화금융사기, 교통사고 예방 홍보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물 배포 등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밥퍼’봉사활동은 매주 금요일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큰 신뢰감을 얻고 있다.

 

KJA뉴스통신/김주희 기자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