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 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도 있는 가운데 남구 봉선1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2017 부엉이 안심마을 한마음 축제'가 봉선근린공원에서 열렸다.
지역민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설이 공연과 주민장기자랑, 네일아트 체험 등의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경품도 나누는 등 훈훈한 자리로 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