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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나리가 들려주는 재즈와 탱고의 밤’
기사입력  2017/10/17 [12:45] 최종편집    백은하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플루티스트 나리의 세번째 독주회가 16일 저녁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플루티스트 나리가 들려주는 재즈와 탱고의 밤’ 이라는 제목이다.

플루티스트 나리는 대구예술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 후 도불해 ‘아름답고 색다른 표현력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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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기획사 오케스트라 플룻 솔로를 맡으며 프랑스 Saint-maur 국립음악원에서 전문 및 최고 연주자 과정, 프랑스 Val-Maubee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귀국 후 서울 재즈아카데미 실기 강사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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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아노 오케스트라 수석, 앙상블 N리더, 퓨전앙상블 블랑 멤버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을 다양한 방면에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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