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 뉴스통신=백은하 기자]
지난 26일 광주문화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플랫폼 2차 자문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자문회의는 김이경(서울과학 기술대학교 교수), 박남희(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 박순보(광주과학 기술원CT연구소소장),이무용(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이남(미디어 아트 작가), 이정권((주)엠에이피크루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전문가 15여명이 참석해 광주문화재단 경영3기 미디어아트창의도시사업 운영 중기계획 및 페스티벌, 정책포럼 추진 방안에 대한 세부사업 자문을 진행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솔비 씨가 참석해 향후 다양한 형태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홍보에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한편, 지난 2016년 4월 이이남 미디어아트작가와 솔비(작가 권지안) 씨가 ‘유네스코 지정 미디어아트창의도시 광주문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속적인 홍보역할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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